<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인테리어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나 자신이 머무는 공간에 특별함을 부여하고 싶어, 스스로 직접 인테리어를 하는 ‘셀프인테리어’ 수요가 늘고 있다. 처음 셀프인테리어를 시도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셀프인테리어는 인내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도배나 리폼 등의 인테리어 관련 기술들이 미흡한 초보자들은 셀프인테리어 시 전문가보다 몇 배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기 마련이다.
미숙한 손길로 인테리어를 완성하면 스스로 해냈다는 뿌듯함과 함께 한층 발전된 인테리어 기술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셀프인테리어를 상업 인테리어에 적용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인테리어 전문가라면 자신의 매장을 스스로 인테리어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시간적, 기술적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상업시설은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는 공간으로, 인테리어에 기약 없는 시간 투자를 하기 어렵다. 정해진 시간 내에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필요한 집기를 구비해 매장을 운영하는 것이 셀프인테리어로 절약할 수 있는 비용을 확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이런 가운데 상업 인테리어 전문 ‘인테리어베이’는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바를 인테리어로 구현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얻고 있다. 더불어 거품 없는 실 견적을 고객에게 제시해,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인테리어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고객은 셀프인테리어에서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본인이 원하는 바를 구현해낸 만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테리어베이는 상담 단계부터 업종별 전문가를 배치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인테리어 디자인을 설계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해온 카페, 식당, 학원, 헬스장, 미용실, 병원, 사무실 등 상업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고객이 구상하는 인테리어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고객 방문 시 2D, 3D의 도면을 무료로 제공해 고객이 직접 도면을 보면서 인테리어를 수정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공사 시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해 추후 문제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인테리어베이 관계자는 “고객 맞춤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도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도면에 맞는 실 견적 산출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도 높은 인테리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테리어베이는 한국브랜드평가연구소 주최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상업인테리어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출처 : 대한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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